캐나다 출발 및 도착 여행

캐나다를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일부 국가 국민들을 위한 사증 면제 프로그램입니다. 비자 대신 eTA(전자여행허가)를 신청해야 합니다.

사증 면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가 확인

eTA가 필요한 경우, 저희 제휴사 Sherpa가 소정의 수수료로 처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. 그러면 플라잉 블루 마일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.

또는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비자가 필요한 경우, 저희 제휴사 Sherpa가 소정의 수수료로 진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. 또는 해당 당국을 통해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. KLM.com에서 온라인 체크인하려면, 여행 서류(비자 등)가 준비되어야 합니다.

캐나다로 여행하시나요? 무료 ArriveCan 앱을 사용하면 캐나다 도착 최대 72시간 전까지 세관 및 입국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. 이 정보를 미리 제공하면 캐나다 도착 시 ArriveCAN 패스트 트랙을 활용하여 입국 및 세관 심사 절차 중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